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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10장 말씀묵상매일 말씀묵상 2024. 8. 24. 03:23

여호수아 6장에서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대로 했기 때문이다.
6:2 The Lord said to Joshua, ‘I will soon give Jericho to you. I will put its king and all its brave soldiers under your power.
6: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완전히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승리를 보장하신 싸움에 우리는 단지 참여하는 것일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할 때, 이러한 완벽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에서도 매 순간 하나님께 집중하며,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여호수아 7장에 아이성을 정복하는 데는 완전한 실패를 하고 만다.
7:1 The Israelites did not obey what Joshua had said about the valuable things that belonged to God. Achan took some of these things for himself....The Lord was very angry with the Israelites.
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첫 번째로,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을 탐하지 말라는 명령이 있었지만, 아간이 탐욕에 눈이 멀어 전리품 일부를 훔친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의 진노에 놓이게 된다. 한 사람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역이 이스라엘 전체를 진노 속에 빠뜨린 것이다.
특히 가나안 정복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은 한 사람의 불신앙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신다. 사도행전 5장에서도 헌금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모두 죽임을 당했다. 중요한 시기에 자신이 주인이 되거나 재물이 주인이 된 자들은 결국 멸망하게 된다.
두 번째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아이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께 질문하지 않고 전쟁을 나가 패배하게 된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만심 때문에 발생한 패배이다.
우리는 자만심이나 탐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아뢰는 믿음이 중요하다.
여호수아 8장에서는 드디어 아이성을 정복하고 승리하게 된다. 그 이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아이성을 정복하고 승리한 이유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순종했기 때문이다.
8:30 Then Joshua built an altar on Ebal mountain, to worship the Lord, Israel's God.
8:30 그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그들은 승리 후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제단을 쌓았다.
우리 삶에서도 응답 이후가 중요하다.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고, 인도받을 수 있도록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호수아 9장에서는 기브온 족속의 꾐에 빠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전부 정복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족속의 거짓말에 속아 화친을 맺는다.
9:14 The Israelite men tasted some of the Gibeonites' food, but they did not ask the Lord what they should do.
9:15 So Joshua agreed that they would not kill the people of Gibeon.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9: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분명히 7장 아이성과의 전쟁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또다시 하나님께 묻지 않고 조약을 체결한 것이다.
우리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지식을 의지하기보다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잠 3:5-7장에서는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것은 악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항상 하나님께 묻는 것이 사단의 계략에 빠지지 않고 인도받는 길이다.
여호수아 10장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남부지역 정복하고 5명의 왕을 처단하는 내용이 나온다.
12 So the Lord caused the Israelites to win the fight against the Amorites. After the battle that day, Joshua stood in front of Israel and he prayed to the Lord. He said,
‘Sun, stand still over Gibeon city.
Moon, stand still over Aijalon valley.’
14 A day like that had never happened before, and it has not happened since then. The Lord answered the prayer of a man in such a great way! The Lord himself was fighting the battle on behalf of the Israelites!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이 유명한 말씀은 우리가 선한 싸움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함께 하셔서 승리를 주신다는 의미이다.
선한 싸움은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즉, 나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는 것이 맞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완전히 함께 하신다.
여호수아 6-10장을 읽으면서 출애굽을 하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완벽한 응답들을 직접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모든 것이 우리가 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앞으로의 삶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다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만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 질문하며 하나님과 동행하실 것을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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