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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17장-21장 말씀묵상
    매일 말씀묵상 2024. 9. 2. 02:35

     

     

    17:6 At that time, Israel had no king to rule over them. Everyone did what they thought was right.

    21:25 At that time, Israel had no king to rule over them. Everyone did what they thought was right.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17장-21장은 17:6절 말씀과 21:25절 말씀으로 요약된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17장은 이스라엘의 한 가정인 미가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황금 만능주의, 종교의 혼합주의와 타락(우상숭배), 지나친 명예주의(개인적 신당과 개인 제사장을 두는 행위)등을 보여주고 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재물의 참된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은 그것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함을 안다(눅 12:13-21). 또한, 성경은 재물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님을 가르치며, 인간의 태도에 따라 재물은 선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행2:44, 45). 재물의 노예가 되어 타락에 이르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을 악한 것으로 간주해 피하지 말고, 오히려 선한 목적을 위해 물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17장에서 이스라엘의 한 가정, 미가의 집에서 우상 숭배가 어떻게 행해졌는지 볼 수 있었다.  18장에서는, 블레셋 족속의 압제를 피해  북쪽으로 이주한 단 지파가 미가 가정의 우상을 지파의 우상으로 삼아 숭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이스라엘의 타락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19장부터 21장까지는 레위인의 첩과 관련된 이스라엘의 내분 사건을 다룬다. 

    소돔때처럼 기브아 사람들의 남색이 만연했음을 볼 수 있다. 사단의 나라는 기본 윤리의 파괴에서 시작된다. 기브아 사람들의 타락은 두 가지악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첫째, 이스라엘 사회의 사회적 관계와 신뢰가 파괴되었고, 둘째, 레위인의 첩이라는 개인의 인간성이 파멸되었다는 점이다. 성적 타락은 타인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파괴하는 자포자기와도 같다. 탐욕과 충동적인 욕구는 인간성을 파괴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 지어다"(레 20:7)라고 명령하며, 간음한 자에게는 사형을 내릴 것을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레 20:10).

     

     

    사사기 17장-21장까지는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된 물질관, 가나안 풍습을 그대로 받아들인 우상 숭배, 그리고 그로 인해 뒤따르는 타락과 음란을 다 보여준다. 우리는 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금 경고하는 말씀이다. 

    지금의 시대도 동일하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깨달아야 할 때이다. 매일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과 뜻이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어 그분의 뜻에 맞춰 나가야 한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의 비극적인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사사기 전체를 읽으며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 "나는 나의 소견대로 살지 않겠노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ZDc-Dfr42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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